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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수놓은 손수건

당신의 눈물을 닦아줄 손수건 같은 자전적 에세이

픽사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에서는 기쁨을 위해 슬픔이 필요함을 역설적으로 보여줍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보노보노>에서도 야옹이 형은 보노보노에게 말합니다. 슬픈 일이나 괴로운 일이 끝나기 위해서 즐거운 일도 끝나는 거라고 말이죠. 마냥 즐거운 일만 있을 수 없는 게 인생입니다. 삶에 닥쳐온 시련과 슬픔을 치유해나가는 성장기를 담고 있습니다. 브런치 매거진 [반창고]에 올려두었던 글을 수정‧보완해서 전자책으로 엮었습니다. brunch.co.kr/@lizzie0220
픽사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에서는 기쁨을 위해 슬픔이 필요함을 역설적으로 보여줍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보노보노>에서도 야옹이 형은 보노보노에게 말합니다.
슬픈 일이나 괴로운 일이 끝나기 위해서 즐거운 일도 끝나는 거라고 말이죠.
마냥 즐거운 일만 있을 수 없는 게 인생입니다.
삶에 닥쳐온 시련과 슬픔을 치유해나가는 성장기를 담고 있습니다.
브런치 매거진 [반창고]에 올려두었던 글을 수정‧보완해서 전자책으로 엮었습니다.
brunch.co.kr/@lizzie0220
춘천교대 교육대학원에서 아동문학교육 석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많은 시련과 고통의 체험으로 관련 책과 영화, 애니메이션, 뮤지컬, 인물 등을 수없이 탐구해왔습니다.
한국의미치료학회 의미치료 심리상담사이며 현재 심리학신문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